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편물 테러 (문단 편집) === 미디어에서의 등장 === * 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전격! 돼지발굽 대작전]]에서는 극중극인 '전격! 부리부리 대작전'을 통해 예고편 스타일로 보여준다. 초반에 [[부리부리자에몽]]이 최강의 컴퓨터 보호 시스템 기지를 침입하려는 순간 안구 모양의 카메라가 그를 감지하자, 그 돼지는 택배기사로 위장하며 "자, 택배 왔습니다. 도장을 찍어주세요."라고 말하고 나서 기지 관리자는 출입을 허용해줬다. 그러나 잠시 후... 그 기지는 순간적으로 폭파되는데, 사실은 부리부리자에몽이 보낸 우편폭탄이었던 것. * 소설 [[셜로키언]]에서는 [[마지막 사건]]을 발표한 직후 [[코난 도일]]이 우편폭탄을 받았는데 [[다이너마이트]] 3개를 뭉쳐 놓은 폭탄이었다. 다행히도 공장제 폭탄이 아닌 [[사제폭탄]]이라 폭발력이 약해서 코난 도일의 생명엔 지장이 없었고, 폭발에 서재가 엉망이 되는 수준에 그쳤다. 코난 도일은 현실에서 소설 시점보다 훨씬 후에 진짜 우편폭탄을 받은 적이 있었다. 다행히도 무사했다. * [[셜록 홈즈]]도 한번 당할 뻔했지만 주인공답게 상대를 역관광시킨다. * [[미국 드라마]] [[NCIS]]에서 [[앤소니 디노조]] 역시 이런 편지를 받아 페스트에 걸려 죽을 고비를 겪는 에피소드가 있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우편폭탄, version=40)] [[분류:우편물 테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